[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최성원(40)이 백혈병 완치 후 근황을 공개했다.
최성원은 지난달 30일 인스타그램에 "5월"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산과 바다, 카페 등에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2023년 프로필 사진 게재 후 2년 여 만이다. 아나운서 한석준은 "성원아 잘 지내고 있어? 늘 보고 싶다"며 반겼다.
최성원은 2016년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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