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애둘맘' 한가인, 고등학생이라 해도 믿겠네…최강 동안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한가인이 독보적인 동안 미모를 뽐냈다.

한가인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가인은 입술을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빛나는 피부를 자랑하는 한가인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독보적인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82년 2월생으로 현재 만 43세인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지난 2005년 결혼했다. 이후 지난 2016년 첫딸을, 2019년 아들을 각각 얻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