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샤이니 최민호가 '최민호'에서 하이록스 대회 출전 소식을 전했다.
14일 오후 유튜브 채널 '최민호'에서는 특전사-소방공무원 출신의 유튜버 홍범석과 함께한 영상이 게재됐다.
최민호가 첫 게스트로 특전사 출신의 전직 소방공무원이자 운동 유튜버로 활동 중인 홍범석을 초대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최민호는 5월 열리는 하이록스 대회 출전 소식을 전하며 홍범석이 하이록스의 한국 앰버서더라고 밝혔다. 홍범석은 "하이록스는 실내에서 레이스를 할 수 있는 피트니스 대회로, 크로스핏과 러닝을 합쳐놨다고 봐도 된다"라며 많은 사람들이 도전하고, 완주할 수 있는 하이록스 대회를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