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니트부터 벨트 포인트까지…박하선의 '초여름룩'

입력 2025.05.08 11:34수정 2025.05.08 11:34
카라 니트부터 벨트 포인트까지…박하선의 '초여름룩'
[뉴시스]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현호 기자 = 배우 박하선이 피케 니트 톱과 데님 팬츠로 세련된 여름 데일리룩을 완성하며 눈길을 끌었다.

박하선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엘ㄹr스틴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초여름 패션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하선이 입고 있는 상의는 그린 컬러의 피케 디자인 반소매 니트 톱이다. 하의는 진청 데님 팬츠다.
허리에는 블랙 벨트를 매치해 균형감을 주고 있다.

액세서리로는 블랙 스트랩 시계와 실버 반지를 착용해 포인트를 줬다.

한편 1987년생인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2년 간 교제 끝에 2017년 결혼해 같은 해 딸을 품에 안았다.
카라 니트부터 벨트 포인트까지…박하선의 '초여름룩'
[뉴시스] (사진=박하선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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