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강소라와 그룹 '아이브' 레이가 강아지 유치원을 연다.
JTBC '집 나가면 개호강'은 개고생길을 선택한 이들이 세상 모든 개들의 행복을 위한 개호강 유치원을 운영하며 벌어지는 일을 관찰하는 리얼리티다. 강소라와 레이, MC 전현무, 박선영, 배우 조한선이 함께 하며, 반려견 트레이너 김효진, 김성진도 힘을 보탠다.
개호강 유치원은 운동장과 수영장이 포함된 약 9917㎡(3000평) 규모로 1대1 케어 서비스, 특별 수업 커리큘럼, 24시간 상주하는 건강 케어 전문진까지 갖춘다.
25일 오전 10시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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