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24시 헬스클럽' 1회 전국 시청률은 1.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선 근성 넘치는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준영 분)이 근심이 가득한 헬린이 '이미란'(정은지 분)에게 교정을 제안하며 코맨스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전설의 보디빌더 출신인 도현중이 실연에 상처받은 미란의 인생을 구하고, 망해가는 24시 헬스클럽을 살리는 로맨틱 코미디다.
체중 증량과 감량을 하며 방송 전부터 주목 받은 이준영과 정은지는 '헬치광이'와 '헬린이' 캐릭터에 녹아들며 코믹 매력을 발산했다.
'24시 헬스클럽' 2회는 이날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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