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제로베이스원의 숙소가 공개됐다.
이날 아침 장하오는 멤버들에게 "냄새날까 봐 냉장고에 넣지 말라며"라고 말하며 싱크대 선반에서 무엇인가 꺼냈다. 장하오가 꺼낸 것은 악취로 유명한 두리안이었다. 장하오는 자신을 '자칭 세계 최초 두리안 앰버서더'라며 "음악 방송 사전 녹화할 때 팬들 200명 정도 오시니까 직접 두리안을 손질해서 (대기할 때 먹으라고) 줬다"라고 말했다.
장하오는 직접 두리안을 능숙하게 손질하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