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윤은혜, 괌에서 동안 미모 대방출…쭉 뻗은 각선미

입력 2025.04.23 07:47수정 2025.04.23 08:01
40세 윤은혜, 괌에서 동안 미모 대방출…쭉 뻗은 각선미
윤은혜 인스타그램 캡처


40세 윤은혜, 괌에서 동안 미모 대방출…쭉 뻗은 각선미
윤은혜 인스타그램 캡처


40세 윤은혜, 괌에서 동안 미모 대방출…쭉 뻗은 각선미
윤은혜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윤은혜(40)가 괌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괌 미공개 사진&영상 1탄 투척해! 이쁜 게 너무 많아서 곤란하다 곤란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 및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은혜는 여러 의상을 입고 미모를 뽐냈다.
특히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채 의자에 앉아 포즈를 취한 사진에서는 동안 미모와 쭉 벋은 각선미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윤은혜는 지난해 12월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약 14년 만에 완전체 무대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 tvN '놀라운 토요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예능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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