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투바투 연준이 '전설의 연습생'이라고 전해졌다.
22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홍석천의 보석함'(이하 '보석함')에는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연준이 등장했다.
이 자리에서 MC들이 "전설의 연습생이 별명이라고 한다. 연습생 시절 1등을 놓친 적이 없다고 하던데?"라며 궁금해했다.
연준이 "맞다"라고 당당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월말 평가를 보는데, 노래나 춤, 랩 이런 걸 봤다. 전부 1등을 했다"라고 알려 놀라움을 선사했다. 하루에 가장 오래 연습한 시간을 묻자, "17시간 하고 바로 학교에 갔던 기억이 있다"라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날 이상형도 공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