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봄을 닮은 화사한 미모…청순미 넘치네

입력 2025.04.22 18:15수정 2025.04.22 18:15
윤아, 봄을 닮은 화사한 미모…청순미 넘치네
[서울=뉴시스] 윤아.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5.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윤아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윤아는 검은색 재킷에 청바지를 입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갈색 웨이브의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미소를 지었다.

체리 모양 패턴이 눈에 띄는 가방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예뻐요", "아름다워요", "윤아님 미소 보니 행복해지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윤아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다. 멤버들과 '다시 만난 세계', '오(Oh)', '소원을 말해봐',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라이언 하트(Lion Heart)' 등의 히트곡을 냈다.

2007년 MBC 드라마 '9회말 2아웃'을 통해 연기 활동을 병행했다. 드라마 '너는 내 운명'(2008) '신데렐라 맨'(2009) '사랑비'(2012) '총리와 나'(2013) '왕은 사랑한다'(2017), 영화 '공조'(2017) '엑시트'(2019) 등에 출연했다.

차기작으로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를 선택했다.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윤아)이 최악의 폭군이자 최고의 미식가 왕 '이헌'(이채민)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500년을 뛰어넘어 판타지 서바이벌 로맨스를 그린다.
'밤에 피는 꽃'(2024) 장태유 PD가 연출한다. 웹소설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가 원작이다. 윤아를 비롯해 배우 이채민, 강한나, 최귀화 등이 출연한다.

윤아, 봄을 닮은 화사한 미모…청순미 넘치네
[서울=뉴시스] 윤아.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5.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윤아, 봄을 닮은 화사한 미모…청순미 넘치네
[서울=뉴시스] 윤아. (사진=윤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5.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astar@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