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배우 한채영이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한채영은 지난 1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말 없이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채영은 분홍색 재킷에 하얀색 치마를 입었다.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린 채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흰색 구두를 신고 늘씬한 각선미도 드러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비율에 놀랐어요", "늙지를 않으시네요" 등의 댓글을 올렸다.
한채영은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했다.
2005년 드라마 '쾌걸춘향'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2009)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2010) '광고천재 이태백'(2013) '신과의 약속'(2018~2019), 영화 '와일드카드'(2003),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2007) 등에 출연했다.
2007년 4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3년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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