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이지아, 이렇게 힙해도 되나…물오른 비주얼은 덤

입력 2025.04.15 13:57수정 2025.04.15 13:57
46세 이지아, 이렇게 힙해도 되나…물오른 비주얼은 덤 [N샷]
사진=이지아 인스타그램


46세 이지아, 이렇게 힙해도 되나…물오른 비주얼은 덤 [N샷]
사진=이지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이지아가 힙한 매력의 미모를 과시했다.

15일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층 빌딩의 루프톱에서 찍은 셀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지아는 트레이닝복 세트를 착용하고 후드까지 머리에 뒤집어 쓴 채로 셀카를 남기고 있다. 편안한 차림 속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준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특히 흩날리는 머리카락을 잡고 카메라를 바라보면서 미소 짓고 있는 이지아의 힙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함께 게시된 영상 속에서 이지아는 근접 셀카로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물오른 비주얼이 더 돋보이게 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해 방송된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출연 후 휴식기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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