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꽃놀이" 혜리, 벚꽃보다 빛나는 비주얼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혜리가 꽃보다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13일 혜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엄마랑 꽃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캐주얼한 차림새로 벚꽃 나무 아래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꾸미지 않은 편안한 모습임에도 혜리는 벚꽃만큼 화사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혜리는 최근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