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날엔 로이킴을 선봉으로 폴킴, 멜로망스, 엔플라잉, 스텔라장, 오월오일이 '터미널 1' 무대에 오른다.
둘째날 터미널 1은 하현상, 소란, 십센치(10㎝), 홍이삭, 소수빈, 한로로가 책임진다. 터미널 2 무대엔 정세운, 도리, 구원찬, 뎁트, 우예린, 이준형이 나온다.
'퍼스트 클래스 캐리어 배틀' '추억은 방울방울' 등 시그니처 현장 콘텐츠 등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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