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린 연애2' 장호암-채유경-하병열, 아찔한 삼각관계 [RE:TV]](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4/02/202504020511390366_l.jpg)
!['신들린 연애2' 장호암-채유경-하병열, 아찔한 삼각관계 [RE:TV]](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4/02/202504020511406887_l.jpg)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신들린 연애2' 장호암과 하병열이 채유경을 사이에 둔 연적이 됐다.
지난 1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들린 연애2'에서는 채유경을 사이에 둔 장호암과 하병열의 모습이 담겼다.
채유경이 장호암의 로맨틱한 직진 고백에도 하병열에게 향한 마음을 자각해 시선을 모았다. 채유경은 하병열을 쫓아가 "솔직히 가장 궁금하다"라며 자신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했다. 이어 채유경은 장호암에 대한 마음을 묻는 하병열에게 "신적으로 너무 잘 맞는 것도 사실이지만, 따지자면 호암 씨한테는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길어지는 대화에 애타는 장호암. 장호암은 "유경 씨가 저한테도 물론 감정이 있으시다고 생각은 하는데, 흔들릴 것 같아서 신경이 쓰였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하병열이 룸메이트인 장호암에게 "무당분이랑 연애하면 어떤 부분이 좀 좋고, 어떤 부분이 힘들까요?"라고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던져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호암은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병열 씨도 유경 씨한테 마음이 좀 있어 보인다"라며 "같은 룸메이트이기도 해서, 그런 게 불편한 거 같다 같이 한 분을 두고 생각한다는 게"라고 착잡한 마음을 털어놨다. 더불어 채유경이 이날 데이트 상대로 하병열을 선택했고, 장호암이 누구에게도 선택받지 못했다.
한편 SBS '신들린 연애2'는 운명을 점치는 남녀들의 기기묘묘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