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예비 처남이 프러포즈 준비…비용 꽤 나와" [RE:TV]](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4/02/202504020451227490_l.jpg)
![김종민 "예비 처남이 프러포즈 준비…비용 꽤 나와" [RE:TV]](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4/02/202504020451227474_l.jpg)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오는 4월 결혼을 앞둔 가수 김종민이 프러포즈 이벤트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 1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오는 20일 11세 연하와 결혼을 앞둔 김종민이 결혼 준비로 바쁜 근황을 전했다.
4월의 새신랑이 된 김종민이 최근 웨딩 사진을 촬영했다며 리액션을 하느라 몸살이 났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김종민은 예비 신부가 학창 시절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광팬이었다고 밝히기도.
이날 김종민이 예능 비법 중 하나로 '시상식 전 제작진의 이름을 외울 것'을 강조했다. 김종민은 "수상 소감 때 말씀드리면 고마움이 2배가 된다"라고 부연하며 모두를 공감하게 했다. 이에 탁재훈이 "예비 신부 장인어른 이름을 외웠냐"라고 기습 질문하자 김종민이 "그럼요! 적어왔죠!"라며 수첩을 꺼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김종민은 예비 신부의 오빠인 예비 처남의 이름은 확실히 외웠다고. 김종민은 "프러포즈할 때 예비 처남이 다 해줬거든요"라고 이름을 외우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어 김종민은 "(예비 처남이) 이벤트 업체를 하신다"라고 덧붙이며 비용이 꽤 나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파란만장 연애 스토리부터 현실적인 조언까지, 게스트 만족 200%를 보장하는 삐딱한 돌싱들의 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