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31)가 근황을 밝혔다.
손연재는 지난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무슨 패션이야"라고 적고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연재는 아들과 함께 차 안에 있는 모습이다.
손연재 아들의 얼굴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앙증맞은 자태가 이목을 끌었다.
특히 손연재는 아들의 손을 슬며시 잡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손연재는 현역 시절 한국 리듬체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
2017년 2월 공식 은퇴를 선언했으며 '리프 스튜디오'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리듬체조 유망주를 육성 중이다.
손연재는 9살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손연재 부부는 아들의 첫 돌을 기념해 선행을 했다. 지난 2월 세브란스병원에 1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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