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김종민이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결혼 준비로 바쁜 근황을 공개했다.
1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가수 김종민, 신동, 은혁, 손동표가 출격했다.
오는 4월 20일 11세 연하와 결혼을 앞둔 김종민이 결혼 준비로 바쁜 근황을 전했다. 이에 탁재훈이 "지금은 '결혼해야 하나, 안 해야 하나' 하는 시기다"라고 몰아가자, 김종민이 "아닌데요? 해야 하는데요?"라고 반박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김종민은 "어제도 웨딩 사진 찍고 왔다"라며 리액션을 하느라 몸살이 났다고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이상민이 "여기서 궁금한 건 처음 결혼하는 종민이가 떨릴까, 두 번째 결혼하는 김준호가 떨릴까?"라며 '돌싱포맨' 새신랑 김준호를 갑자기 소환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파란만장 연애 스토리부터 현실적인 조언까지, 게스트 만족 200%를 보장하는 삐딱한 돌싱들의 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