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신애라 부부 '동행' 500회 출연 "소외된 이웃 손 잡아주길"

입력 2025.04.01 15:18수정 2025.04.01 15:18
차인표·신애라 부부 '동행' 500회 출연 "소외된 이웃 손 잡아주길"
KBS 1TV 동행


차인표·신애라 부부 '동행' 500회 출연 "소외된 이웃 손 잡아주길"
KBS 1TV 동행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배우 차인표와 신애라 부부가 휴먼다큐멘터리 '동행' 방송 10주년을 맞아 희망 메신저로 나선다.

오는 5일 방송되는 KBS 1TV 휴먼다큐멘터리 '동행' 500회 특집에서는 오랜 시간 다양한 나눔 활동과 꾸준한 봉사를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온 차인표, 신애라가 특별 출연한다.

평소 다양한 나눔 활동과 봉사에 앞장서 온 두 사람은 특히 입양과 아동복지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동행' 500회를 맞아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직접 아동의 집에 방문해 그의 사연을 듣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을 위해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들이 만날 주인공은 조손가정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거북이 소년' 12세 민석 군과 할머니다. 민석 군의 사연을 접한 차인표, 신애라 부부는 민석 군의 집을 직접 방문해 따뜻한 하루를 선물한다. 두 사람은 기차를 좋아하는 민석 군과 뜻깊은 시간을 보낸다.


또한 할머니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따뜻한 위로를 전할 뿐만 아니라 직접 음식을 대접하고, 자동차 만드는 사람이 꿈인 민석 군에게 맞춤 선물까지 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신애라는 "누군가가 손잡아주지 않으면 결코 혼자서는 일어설 수 없는 상황에 처한 어려운 이웃들이 아직 많다, '동행'을 통해 그런 소외된 이웃들의 상황이 알려지고 함께 손을 잡아 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차인표 또한 "세상은 결코 혼자 사는 것이 아니라 동행하는 것이다, 더불어 같이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동행' 500회 특집은 5일 저녁 6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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