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조 스트레이 키즈, 8억 기부…산불피해 복구 위해

입력 2025.04.01 11:52수정 2025.04.01 11:52
8인조 스트레이 키즈, 8억 기부…산불피해 복구 위해
[서울=뉴시스] 스트레이 키즈.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2025.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대세 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스키즈)가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긴급 구호를 위해 8억 원을 기부했다.

1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8인조인 스트레이 키즈는 이날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긴급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4억 원·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에 4억 원을 전달했다.

해당 성금은 산불 피해 주민의 긴급 구호물품 지원, 긴급 생계비 지원, 소방관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스트레이 키즈는 JYP를 통해 "한순간에 일상을 잃어버린 피해 주민분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함께 애써 주시는 모든 분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스트레이 키즈는 그룹 및 개인으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곳곳에 선한 마음을 전하며 긍정적인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14년 해외 아동 후원을 시작으로 2020년 개인 정기 후원과 국내 취약계층 도시락 지원, 2023년 시리아·튀르키예 대지진 긴급구호 기부, 작년 글로벌 식량위기 대응 사업 등에 동참했다.

최근에는 생일을 맞이한 멤버들이 각 1억 원을 기부하고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뜻깊게 나눴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자체 최대 규모' 월드투어 '도미네이트'를 돌고 있다. 1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공연한다. 오는 7월 말까지 라틴 아메리카, 일본, 북미, 유럽 22개 전 지역에서 34회 스타디움 투어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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