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7년전 집들이때 받은 휴지·물티슈 사용" 충격 고백

입력 2025.04.01 11:47수정 2025.04.01 11:47
김종국 "7년전 집들이때 받은 휴지·물티슈 사용" 충격 고백
KBS 2TV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최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비닐봉지로 가득한 집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던 '국민 봉지남' 김종국이 투철한 절약 정신을 고백한다.

오는 3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김종국이 상상초월 절약정신으로 '짠내력'을 무한대로 발산한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은 "수면 마취 비용을 아끼기 위해 맨정신에 대장내시경을 받았다"며 "의사와 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을 들며 비수면 내시경을 적극 추천한다

이어 김종국은 구멍 난 팬티를 그냥 입는 것은 기본, 구멍 난 양말도 꿰매어 신던 과거를 고백, 양말을 아껴 신는 꿀팁도 공개한다. 또한 본격적으로 '문제아들'(송은이 김숙 홍진경 주우재 양세찬)의 양말 검사에 나서 '짠남자'다운 면모를 보인다고.

절약 토크의 정점을 찍은 건 김종국의 '물티슈라이팅'이다. 김종국은 무려 7년 전 집들이 당시 받았던 휴지와 물티슈를 아직도 사용한다고 밝히며 "물티슈가 없을 때도 잘 살았는데 왜 물티슈를 쓰냐"며 MC들에게 물티슈라이팅을 발동한다.


그러자 송은이는 "이제 물티슈만 보면 종국만 생각난다"며 "이제 물티슈를 쓰면 말려서 재사용한다"고 고백, 김종국의 물티슈 라이팅 피해자임을 고백한다. 홍진경 또한 김종국의 끊임없는 물티슈라이팅에 홀려 넋이 나간 표정으로 "이제 물티슈를 그만 써야겠다"며 백기를 들었다는 후문이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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