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휘순, 노숙자에 폭행 당했다…무슨 일?

입력 2025.04.01 10:11수정 2025.04.01 10:11
박휘순, 노숙자에 폭행 당했다…무슨 일?
[서울=뉴시스] 개그맨 박휘순과 오정태가 외모 때문에 노숙자에게 오해 받은 사연을 밝혔다. (사진=유튜브 채널 '꼰대희' 캡처) 2025.04.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개그맨 박휘순과 오정태가 외모 때문에 노숙자에게 오해 받은 사연을 밝혔다.

최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얼굴로 먹고 사는 분들 모셨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개그맨 오지헌은 "오정태 형이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왔는데 그 때 노숙인들이 많이 앉아있었다. 정태 형을 보고 한마디 했다더라"라고 운을 뗐다.

오정태는 "노숙자 도와주려고 천원짜리 들고 다가갔는데 그 노숙자가 날 보고 '가! 내 자리야!'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박휘순은 "비슷한 경험은 다 있나 보다. 나도 예전에 영등포역에서 막차가 있길래 막 뛰어갔는데 노숙인이 이유 없이 날 때렸다"고 털어놨다.

"왜 때리나 보니까 자리 싸움 하러 오는 줄 알고 때린 거다. 근데 난 맞고도 기차 시간 놓칠까봐 그냥 갔다"고 말했다.


박휘순은 KBS 2TV '개그콘서트' 코너 '패션 7080' '내 이름은 안상순' 등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오정태는 MBC TV '개그야' 코너 '크레이지'와 '뭔말인지 알지' 등에서 활약했다.

박휘순과 오정태, 오지헌은 트로트 그룹 '못난이 삼형제'를 결성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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