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는 최여진 "서울 집 재건축…남편 재벌2세 아냐"

입력 2025.04.01 07:31수정 2025.04.01 07:31
결혼하는 최여진 "서울 집 재건축…남편 재벌2세 아냐"
(출처=뉴시스/NEWSIS)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최여진이 결혼한다고 알린 데 이어 부동산 투자에도 성공했다고 했다.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가 재벌 2세란 소문에 대해선 "그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여진은 3월31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남자친구 김재욱씨와 함께 나와 일상을 공개했다.

최여진은 남자친구에 대해 "외적인 이상형과 정반대이지만 내면은 완벽한 이상형"이라고 했다. 김씨는 피아노 연주로 자고 있는 최여진을 깨웠다.

예비 남편인 김씨는 2200평 규모 레저사업장을 운영하는 사람으로 소개됐다. 최여진은 "재벌2세설에, 가평 땅 절반이 이 사람 땅이라는 얘기도 있었다. 재벌2세 아니다. 그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여진은 자신도 재산이 있다고 말하며 "서울 청담동에 아파트가 있고 양평에도 집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축하받을 일인데 서울 집이 재건축이 되면서 서울 거처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진행자들은 모두 축하 인사를 건넸고, 최여진은 "여기저기 살고 있어서 오히려 좋다. 여행하는 느낌"이라고 했다.

최여진은 예비 남편과 소비 습관도 잘 맞는다고 했다.

그는 "필요 없는 소비를 안 한다.
하지만 필요한 건 통크게 쓴다"고 말했다.

이어 "취미가 재산 모으기, 땅 모으기"라며 "명푹백 대신 땅 한 평을 산다. 열심히 모으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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