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GD·독수리·미트3·폭싹·계시록, 1위

입력 2025.04.01 07:01수정 2025.04.01 07:01
승부·GD·독수리·미트3·폭싹·계시록, 1위 [한눈에 보는 엔터차트]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 영화='승부' 1위(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2025년 3월 28~30일)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는 지난 26일 개봉한 신작 '승부'가 거머쥐었다. 이 기간 54만 4259명을 모았고, 누적 관객 수는 70만 845명이다. '승부'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 분)이 제자 이창호(유아인 분)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은 8만 8971명으로 2위에 올랐고, 누적 관객 수는 53만 9927명이다. 3위는 두 계단 하락한 봉준호 감독 영화 '미키 17'로 6만 892명이 관람했고, 누적 관객 수는 295만 9419명이다. 4위는 3만 5070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은 애니메이션 '플로우', 5위는 2만 9219명의 디즈니 영화 '백설공주'가 각각 차지했다. 두 영화의 누적 관객 수는 각각 10만 9830명, 17만 2791명이다.

◇ 음원=지드래곤 '투 배드'(지니뮤직 주간차트 2025년 3월 24~30일)

2025년 3월 넷째 주 음원 차트에서는 지드래곤의 노래 '투 배드'(TOO BAD)가 정상에 오르며 5주 연속 1위를 품에 안았다. '투 배드'는 지드래곤이 무려 11년 5개월 만에 발표한 솔로 정규 앨범의 타이틀 곡으로, 미국의 한국계 싱어송라이터이자 래퍼, 드러머인 앤더스 팩(Anderson .Paak)과 협업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드래곤은 '투 배드'에 이어 4위에 빅뱅 동료 태양, 대성과 함께한 '홈 스위트 홈'을 올려놓으며 여전한 인기를 입증했다. 조째즈의 곡 '모르시나요'는 직전 주에 이어 2주 연속 2위를 기록했다. 아이브의 '레블 하트'는 3위, 역주행 곡인 우즈의 '드라우닝'은 5위로 각각 집계됐다.

◇ 지상파=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1위(닐슨코리아 2025년 3월 24~30일 전국 가구 기준)

KBS 2TV 토일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19.5%로 또다시 왕좌에 올랐다.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13.8%로 2위를 차지했다. KBS 1TV 일일드라마 '결혼하자 맹꽁아!'는 13.5%로 3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MBC에서 생중계된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 예선 대한민국 : 요르단'과 박형식 주연의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은 12.2%로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 종편+케이블=TV조선 '미스터트롯3' 1위(닐슨코리아 2025년 3월 17~23일 전국 유료 가구 기준)

종합편성채널과 케이블 채널 종합 주간 시청률 차트에서는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3' 갈라쇼가 7.4%로 1위를 지켰다. MBN 예능 '한일톱텐쇼'는 7.2%로 2위로 올라섰고, 이제훈 주연의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도 7.2%로 공동 2위를 기록했다. 지난 24일 종영한 tvN 드라마 '그놈은 흑염룡'은 4.2%로 4위, TV조선 예능 '미스쓰리랑'은 4.0%로 5위를 품에 안았다.

◇ OTT='폭싹 속았수다'·'계시록' 1위(넷플릭스 2025년 3월 30일 기준)

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넷플릭스 TV 부문에서는 아이유, 박보검 주연의 '폭싹 속았수다'가 4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도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아이유 분)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박보검 분)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다. 2위에는 웨이브 오리지널로 공개됐다, 지난 25일 넷플릭스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약한영웅 클래스1'이 이름을 올렸다. 3위는 채널A 예능 '하트페어링', 4위는 ENA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3'가 각각 차지했다.
5위는 드라마 '허식당'였다.

영화 부문에서는 지난 21일 공개된 연상호 감독의 신작 '계시록'이 1위를 기록했다.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배우 류준열, 신현빈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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