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혼주 한복 입은 母 앞에서 '눈물'

입력 2025.04.01 05:31수정 2025.04.01 05:31
'김준호♥' 김지민, 혼주 한복 입은 母 앞에서 '눈물' [RE:TV]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김준호♥' 김지민, 혼주 한복 입은 母 앞에서 '눈물' [RE:TV]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7월의 신부' 김지민이 어머니 앞에서 눈물을 흘렸다.

지난 3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7월 13일 개그맨 김준호와 결혼을 앞둔 개그우먼 김지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그가 본격적으로 결혼식을 준비한 가운데 혼주 한복 피팅 등을 위해 동해에 살고 있는 어머니가 서울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김지민이 혼주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머니의 모습을 보자마자 왈칵 눈물을 쏟아냈다. 그는 "엄마, 너무 예쁘다. 눈물 나려 그래. 갑자기 눈물이 확 나네"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울고 있는 딸을 바라보지 못한 채 "왜 울어, 울기는"이라며 눈을 피했다.

그럼에도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
김지민이 영상을 보면서도 눈물을 닦았다. 그는 "기분이 너무 이상했다. 아빠도 안 계시고, 엄마가 혼자 한복을 입고 계시니까, 만감이 교차하더라. 그냥 눈물이 났다"라면서 "아빠가 보셨으면 얼마나 예뻐하셨을까 싶었다"라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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