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여진 예비 신랑 전처 "내가 증인…이혼 후 만난 것"

입력 2025.03.31 22:58수정 2025.03.31 22:57
최여진 예비 신랑 전처 "내가 증인…이혼 후 만난 것"
SBS '동상이몽2' 캡처


최여진 예비 신랑 전처 "내가 증인…이혼 후 만난 것"
SBS '동상이몽2'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최여진이 '동상이몽2' 예비 신랑의 전처와 안부를 나눴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오는 6월 결혼을 앞둔 최여진이 7세 연상의 예비 신랑 김재욱과 함께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했다.

지난해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돌싱과의 열애 사실을 고백한 최여진은 당시 불륜설에 휩싸이며 논란에 중심에 섰다. 2020년 출연했던 방송에서 예비 신랑, 전처와 가족같이 지내는 모습이 재조명됐던 것.

이날 최여진은 김치를 나눠준 한 지인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영상통화로 안부를 물었다. 그 지인은 최여진 예비 신랑인 김재욱의 전처라고 소개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전처는 최여진을 둘러싼 가짜 뉴스 영상을 언급하며 "그 계정들 신고했다, 엄청 속상했겠다, 소설을 써놨더라"라며 안타까워했다. 더불어 전처는 "나랑 다 정리되고 끝나고 이혼하고 만난 건데, 말들이 많다"라며 "내가 증인인데, 내가 아니라는데 말들이 많아"라며 최여진을 위로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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