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윤혜진 딸, 성악으로 예중 준비 "죽을 각오 해"

입력 2025.03.31 14:47수정 2025.03.31 14:47
엄태웅·윤혜진 딸, 성악으로 예중 준비 "죽을 각오 해"
[서울=뉴시스] 윤혜진·엄지온 (사진=유튜브 캡처) 2025.03.3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배우 엄태웅 아내인 발레리나 출신 윤혜진이 딸 근황을 공개했다.

윤혜진이 31일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왓씨 티비'에서 딸 엄지온 양과 데이트에 나섰다.

윤혜진은 "미용실에 100년 만에 간다"며 "저희는 머리 자르고 지온이 성악갔다가 돌아올 거다"라고 했다.

잠시 후 윤혜진은 미용실에서 커트한 지온 양 모습에 "너무 예쁘다. 이온 음료 모델 같다"며 눈을 떼지 못했다. 지온 양도 "좋다"며 웃었다.

이어 윤혜진은 "이제 성악 하러 가자"고 했고, 두 사람은 성악을 하러 이동했다.

성악하고 돌아온 모녀는 성수동 데이트에 나섰다. 윤혜진은 "지온이 성악 마치고, MZ들의 성지 성수동에 왔다"며 "지온이 다 커서 엄마랑 데이트해서 너무 좋다"고 했다.

앞서 윤혜진은 최근 유튜브를 통해 딸이 예술중학교 준비 중임을 밝혔다.

윤혜진은 "오늘 연습 잘했냐. 완전히 고단해서 기절하게 생겼다. 저학년 시절이 좋았지?"라며 "지금이라도 그냥 예중 포기해라. 안 해도 된다"고 했다.

엄지온은 "이 정도 힘든 건 기본 아니냐"며 "이 정도는 각오하고 한 거 아닐까"라고 말했다.

윤혜진은 "멋있다. 지온이가 너무 안 했던 아이니까 '너 진짜 죽을 수도 있다. 네가 어디 예중이든 가려면 네가 태어나서 상상도 못 한 일이 일어날 수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엄지온이 "죽을 각오는 하고 시작했다. 근데 늘고 있는지는 모르겠다"고 하자, 윤혜진은 "엄청 늘었다. 잘하고 있다. 딱 6개월만 버티면 된다. 응원한다.
멋있다"고 했다.

한편 윤혜진과 엄태웅은 2013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지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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