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배우 주진모 아내 의사 민혜연이 남편과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민혜연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우리의 이번 일본 사가현 여행! 3월에 이렇게 춥고 눈비에 바람까지 몰아칠 줄은 꿈에도 몰랐지만"이라며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이어 "가이드 수정 씨가 빌려준 패딩 베스트와 삼일치 골프웨어를 한 번에 껴입고 스타킹도 세 겹을 신어가며 버텼다.. 이것도 재밌는 추억!!"이라고 썼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남편 주진모와 일본으로 여행을 떠나 골프장에서 데이트하며 인증샷을 남긴 모습이다.
두 사람은 팔짱을 끼기도 하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주진모와 민혜연은 201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자녀는 없다.
주진모는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데뷔하며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영화 '미녀는 괴로워' 당시 샤프한 이미지로 많은 여성들을 설레게 했다. 다양한 CF까지 종횡무진했었다.
그러나 지난 2020년 휴대전화 해킹 피해를 당했다. 당시 해커들에게 협박을 받았고, 사생활이 담긴 문자가 공개돼 파장이 일었다.
이후 6년간 활동을 중단하다가 지난달 일본에서 팬미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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