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산불 피해 복구에 4억 기부…팬클럽 이름으로 전달

입력 2025.03.31 10:21수정 2025.03.31 10:21
임영웅, 산불 피해 복구에 4억 기부…팬클럽 이름으로 전달
가수 임영웅 2024.8.2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임영웅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4억 원을 기부했다.

31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임영웅이 3억 원,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1억 원을 함께 보태 이뤄져다. 지난 28일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전달됐으며, 피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 활동과 복구 작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영웅은 "산불로 인해 일상을 잃고, 진화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임영웅과 소속사가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사랑의열매에 전달한 누적 성금은 총 21억 원에 달한다.

특히 경북 울진·강원 삼척 대형 산불 피해 지원, 집중호우 피해 긴급 지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나기 지원 등 다양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2021년부터 사랑의열매를 통해 꾸준히 기부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그의 팬클럽 영웅시대 또한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해 정기적인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별로도 봉사활동, 연탄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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