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14살차 예비아내 김다영과 커플 사진 최초 공개 "애칭은 애기"

입력 2025.03.31 07:53수정 2025.03.31 07:53
배성재, 14살차 예비아내 김다영과 커플 사진 최초 공개 "애칭은 애기"
배성재 김다영/미운우리새끼 캡처


배성재, 14살차 예비아내 김다영과 커플 사진 최초 공개 "애칭은 애기"
배성재 김다영/미운우리새끼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14살 연하인 후배 아나운서 김다영과의 커플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 30일 오후 방송한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배성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패널들은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배성재에게 "축하한다"며 인사를 건넸다.

배성재는 김다영과의 나이 차이가 14살임을 알리며 "도둑놈이라고 해주신 분들은 부드러운 편"이라며 "방송에서 할 수 없는 욕을 많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애칭에 대한 질문에 "한동안은 선후배 느낌이었는데 지금은 '애기'라고 부른다"라며 얼굴을 붉혔다.

배성재는 "장모님과 나이 차이가 여자 친구보다 적게 난다, 장모님과 나이 차이가 11살 차이"라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거의 큰 누님뻘"이라며 놀랐다.

배성재는 "아직 프러포즈는 하지 않았다"라며 서장훈에게 "혹시 추천해 줄 만한 이벤트가 있느냐"고 물어 서장훈을 발끈하게 만들기도 했다.

앞서 배성재 소속사 SM C&C는 지난 2월 공식 입장을 내고 "배성재가 김다영 아나운서와 오는 5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2년간의 교제 끝에 결실을 보게 됐다.

배성재는 지난 2005년 KBS 광주방송총국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2006년 SBS 14기 공채 아나운서로 발탁됐다. 이후 지난 2021년 2월 퇴사 전까지 스포츠 캐스터를 중심으로 뉴스, 라디오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퇴사 후부터는 프리랜서 아나운서 신분으로 다양한 경기의 스포츠 캐스터로 활약하고 있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 2021년 SBS에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해 뉴스부터 스포츠 프로그램, 교양 프로그램 등에서 활약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아나콘다 멤버로도 활동하면서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배성재와 김다영은 SBS 아나운서 선후배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배성재가 2021년 2월 SBS에서 퇴사한 후 그해 8월 김 아나운서가 SBS 경력직 아나운서로 입사해 두 사람이 함께 근무한 적은 없다. 배성재와 김 아나운서는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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