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이즈나 "데뷔보다 더 발전한 모습 보여줄 것" [N인터뷰]①](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3/31/202503310700341209_l.jpg)
!['컴백' 이즈나 "데뷔보다 더 발전한 모습 보여줄 것" [N인터뷰]①](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3/31/202503310700380565_l.jpg)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이즈나가 새 디지털 싱글 '사인'(SIGN)으로 약 4개월 만에 컴백한다.
31일 오후 6시 이즈나는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사인'을 발매한다. 지난해 11월 데뷔 앨범 'N/a'를 통해 자신들만의 당당한 애티튜드를 노래했던 이즈나는 이번 '사인'으로 선명한 신호로 사랑을 전하는 용기와 확신을 노래한다.
'사인'은 기다림 대신 내 안의 신호에 귀 기울일 때 비로소 사랑도, 꿈도 스스로 쟁취하는 순간을 마주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설렘 가득한 리듬 위 이즈나의 자신감 넘치는 고백이 울려 퍼지는 댄스곡으로 감각적인 가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특징이다. 데뷔 앨범에 이어 이번에도 테디가 프로듀싱을 맡았다.
4개월 만의 컴백. 이즈나는 설렘 가득한 컴백을 앞두고 최근 서울 강남구 한 카페에서 취재진을 만나 신보 '사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활동보다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데뷔 후 첫 컴백인데, 소감을 전한다면.
▶(최정은) 데뷔곡 '이즈나'와는 다른 매력으로 컴백하게 됐다. 데뷔곡과는 또 다른 모습과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어 영광이다. 빨리 팬들을 뵙고 싶다.
▶(방지민) 저희가 데뷔곡으로 활동하고 열심히 활동한 것을 많이 모니터링했다. 그것을 기반으로 많이 발전한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4개월 동안 안무, 보컬, 언어적인 부분을 많이 연습했다.
▶(유사랑) 컴백은 처음이어서 설레면서 긴장도 된다. 데뷔 때 많은 활동을 해보면서 행복한 시간도 많았고 꿈을 꾸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저희 모습 알리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윤지윤이 컨디션 문제로 6인 체제로 활동하게 됐는데 아쉬움은 없나.
▶(방지민) 일단 지윤이의 건강과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있다. 7명 활동을 하다가 이번에 그러지 못해 속상하고 아쉬웠는데 빈자리 느끼지 않도록 한명 한명이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하고 있다. 지윤이와 서로 응원해 주면서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자고 얘기를 나눴다. 우리도 지윤이의 건강과 컨디션이 빨리 회복돼 열심히 함께 활동하고 싶다.
-데뷔 때와는 어떤 다른 모습을 보여주려고 하고 있나.
▶(유사랑) 데뷔곡 '이즈나'는 강하고 멋진 곡이었다면 이번에는 부드럽게 저희의 마음 고백하는 곡이다. 저희는 멤버 모두 각자 다른 특성과 개성을 가지고 있는데, 이번에도 그런 각자의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겠다고 생각이 드니 욕심이 나고 열심히 활동을 하고 싶다.
-이번 '사인'은 러브송이라고 하는데 어떤 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건가.
▶(방지민) '사인'이라는 곡이 사랑도 표현할 수 있지만 꿈도 표현할 수 있다. 답이 없더라도 확신을 가지고 두드리겠다는 당당함이 담겼다. 사랑하는 상대방에 대한 사랑 얘기도 있지만 무대에 대한 사랑도 표현하려 했다.
-저번 데뷔 때보다 어떤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나.
▶(유사랑) 이번 곡 활동에서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사인'은 저희의 보이스가 굉장히 잘 보일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한다. 저희의 개성 넘치는 보이스를 한명 한명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해, 저희끼리도 많은 얘기를 나눴고 프로듀서님에게도 조언을 구하면서 연습했다.
-컴백이 디지털 싱글이라 한 곡밖에 보여주지 못하는 게 아쉽지는 않았나.
▶(방지민) 데뷔곡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빠르게 나야(팬덤명) 분들뿐만 아니라 대중들에게 저희를 알리고 싶기도 하고 얼른 무대에 서고 싶었다.
<【N인터뷰】 ②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