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중학생된 대한·민국 키 180㎝"…판사母 닮아 공부도 잘하네

입력 2025.03.30 09:56수정 2025.03.30 09:56
송일국 "중학생된 대한·민국 키 180㎝"…판사母 닮아 공부도 잘하네
ENA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ENA '최화정 김호영의 보고 싶었어'에는 송일국이 출연했다.

이날 자리에서 송일국은 삼둥이의 근황에 대한 질문에 "며칠 전에 중학교 입학했다"고 답했다.

이어 송일국은 "키가 엄청 큰 거 같던데?"라는 최화정의 질문에 "대한이랑 민국이는 키가 180㎝"이라고 답했다. 만세는 형들보다 키가 작았지만 176㎝로 또래 중 상당한 키를 자랑했다.

송일국은 "더 크면 안 되겠는데?"라는 최화정의 말에 "더 커야죠"라고 답했고, "서장훈만큼 커야 해?"라는 말에 "그건 아니다"라며 웃음을 빵 터트렸다.

송일국은 아이들이 같은 학교 다른 반에서 공부 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만세가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다, 숙제 해야지 했더니 눈을 부릅뜨더라, 그래서 쉬었다가 하라 했다"고 말했다.

송일국은 "만세가 공부를 잘하나 보다"라는 말에 "아니다, 만세는 제 아들"이라며 "그 마음을 잘 아니까 저때 잘못 건드리면 나처럼 되겠구나 싶어서 안 건드린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대한이와 민국이는 공부를 잘하는구나, 엄마가 판사"라는 말에 "(공부를) 잘 쫓아간다"고 수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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