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성재, 김지연과 '런닝맨' 출격…여의주 쟁탈전

입력 2025.03.29 04:03수정 2025.03.29 04:03
육성재, 김지연과 '런닝맨' 출격…여의주 쟁탈전
[서울=뉴시스] SBS TV '런닝맨'이 30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사진=SBS TV '런닝맨' 제공) 2025.03.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런닝맨' 멤버들이 치열한 여의주 쟁탈전을 벌인다.

30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TV '런닝맨'은 '이무기가 용 되는 법' 레이스로 꾸며진다.

SBS TV 새 금토드라마 '귀궁'의 주인공인 그룹 '비투비' 육성재와 그룹 '우주소녀' 김지연(보나)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육성재는 '육잘또(육성재 잘생긴 돌+아이)'라는 별명에 걸맞게 레이스에 과몰입했다.

'런닝맨' 멤버들마저 손사래를 쳤다고 한다.

이무기가 된 멤버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여의주 찾아 삼만리에 나섰다.


하지만 각자가 찾은 여의주 레벨에 따라 승리 팀이라도 벌칙자가 될 수 있다.

패배 팀이라도 벌칙 면제를 받을 수 있다.

이에 멤버들 간의 견제와 배신이 불가피한 레이스가 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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