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황신혜가 쭉 뻗은 각선미를 뽐냈다.
27일 황신혜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자 셋이 떠난 여행, 엄마와 여동생과 짧고 굵은 시간, 자세한 내용은 곧 유튜브에서 보여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여행지 숙소로 보이는 곳에서 울창한 숲을 바라보고 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 4월생으로 현재 만 61세다. 최근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