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한소희가 미모를 뽐냈다.
한소희는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한쪽 어깨와 쇄골이 드러난 블라우스를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드러냈다.
독보적인 아우라, 맑은 피부를 뽐내 이목을 끌었다.
한소희는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카리스마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한소희는 2017년 SBS TV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했다.
2020년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열연을 펼치며 스타덤에 올랐다. 드라마 '마이 네임'(2021) '경성크리처'(2023~2024) 등에서 호연했다.
차기작으로 영화 '프로젝트 Y'(가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
'프로젝트 Y'(가제)는 서울 강남을 배경으로 80억원 금괴를 탈취하고 마지막으로 이 판을 뜨려는 동갑내기 두 친구의 욕망을 그린 누아르 작품이다. 한소희는 배우 전종서와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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