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보험' 이동욱 "세번 이혼한 캐릭터, 부담은 없었다"

입력 2025.03.24 14:33수정 2025.03.24 14:33
'이혼보험' 이동욱 "세번 이혼한 캐릭터, 부담은 없었다"
tvN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이동욱이 '이혼보험'을 통해 세 번 이혼한 캐릭터에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24일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 tvN 새 월화드라마 '이혼보험'(극본 이태윤/연출 이원석) 제작발표회에는 이원석 감독을 비롯해 이동욱 이주빈 이광수 이다희 등 배우들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자리에서 이동욱은 플러스손해보험 혁신상품개발팀 보험계리사 노기준 캐릭터에 대해 "말 그대로 이혼을 세 번 했다"며 "이혼을 세 번 겪다 보니 정신적, 경제적으로 힘듦을 겪고 나서 이걸 재해, 사고로 생각해 보면 어떨까 하는 인물이다, 이혼을 수치화해서 보호하고 보장하면 어떨까 하면서 이혼보험을 만들기 시작하게 된다"고 소개했다.


이혼을 세 번 한 캐릭터를 연기한 데 대해서는 "이혼 경험이 많은 캐릭터라 부담이 있진 않냐고 하시는데 그렇진 않았다"고 답했다. 이어 "기준이가 했던 이혼들은 둘 중 누구 잘못 때문에 한 이혼이 아니었다"며 "성향의 다름을 인정하다 보니 이혼하게 됐는데 그런 성격을 잘 살리면 되지 않을까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혼보험'은 최고의 브레인만 모여 있다는 보험회사 혁신상품개발팀에서 이 시대 가장 핫한 재난인 이혼에 대처하기 위한 이혼보험 상품을 선보이며 벌어지는 순수 보장형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31일 오후 8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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