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라 소화 가능한 파격 브라톱…훤히 드러낸 허리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파격 노출 패션을 소화했다.

제니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은 한국에서 하는 첫 솔로 콘서트! 다들 내일 만나요"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니는 브라톱 형태의 시스루 크롭톱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복근과 가는 허리를 훤히 드러낸 채 섹시하면서도 고혹적인 자태를 자랑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제니는 인상을 쓰고 있는 모습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낸다.

한편 제니는 15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루비' 발매 기념 '더 루비 익스피리언스 쇼'를 개최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