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이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2025 무슈 프레드 아이디얼 라이트 하이주얼리’ 포토콜에 참석해 볼 콕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2025 무슈 프레드 아이디얼 라이트 하이주얼리’ 포토콜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2025 무슈 프레드 아이디얼 라이트 하이주얼리’ 포토콜에 참석해 볼 하트를 그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2025 무슈 프레드 아이디얼 라이트 하이주얼리’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2025 무슈 프레드 아이디얼 라이트 하이주얼리’ 포토콜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2025 무슈 프레드 아이디얼 라이트 하이주얼리’ 포토콜에 사랑스러운 볼 하트로 아미 심장을 녹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2025 무슈 프레드 아이디얼 라이트 하이주얼리’ 포토콜에 참석해 볼 콕 애교를 선보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2025 무슈 프레드 아이디얼 라이트 하이주얼리’ 포토콜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방탄소년단(BTS) 진이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2025 무슈 프레드 아이디얼 라이트 하이주얼리’ 포토콜에 참석해 근사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방탄소년단(BTS) 진이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진은 13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호텔에서 열린 ‘2025 무슈 프레드 아이디얼 라이트 하이주얼리’ 포토콜에 참석했다.
이날 진은 세련된 차림에 눈부신 하이 주얼리를 착용하고 등장, 평소보다 한층 더 차분한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애칭 ‘월드 와이드 핸섬'에 걸맞은 조각 같은 외모와 그만의 독보적인 에티튜드가 감탄을 자아냈다.
진은 다양한 포즈 요청에 시크한 표정을 지으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지만, 새침한 표정 속에서 숨길 수 없는 귀여움을 발산하며 볼을 콕 찌르거나 하트를 보내 주변을 사탕처럼 달콤하게 녹였다.
한편 진은 방탄소년단의 맏형으로 지난 6월 현역 제대 후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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