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뱀두르기 하자" 제안했다가 "목 디스크 있다" 진땀 '폭소'

입력 2025.03.06 15:11수정 2025.03.06 15:11
김준호 "뱀두르기 하자" 제안했다가 "목 디스크 있다" 진땀 '폭소'
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니돈내산 독박투어3' 김준호가 태국 방콕에서 목에 뱀 두르기를 먼저 제안했다가 역공을 받아 진땀을 흘린다.

오는 8일 방송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NXT 공동 제작) 28회에서는 태국 방콕으로 떠난 '독박즈'가 최근 MZ 관광객들에게 핫플로 떠오른 '담넌사두억' 수상시장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독박즈'는 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약 6시간을 날아 '미식가들의 도시'로 불리는 태국 방콕에 도착한다. 직후 이들은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담넌사두억 수상시장으로 이동해 보트에 몸을 싣는다.

'독박즈'는 보트를 타고 쇼핑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이색 투어에 행복해하는 것도 잠시, 배가 정체해 움직이지 않자 당황스러워한다. 김준호는 "혹시 지금이 여기 퇴근 시간인가? 배가 막히는 건 처음 본다"며 답답해하고, 유세윤은 "이왕 이렇게 된 거 많이 사 먹자"며 배 위에서 폭풍 먹방을 시작한다.

뒤이어 '독박즈'는 순살 닭꼬치를 비롯해 잭푸르트, 쌀국수, 코코넛 아이스크림 등을 순식간에 먹어 치우고 "힘들게 안 걸어도 되니까 너무 좋다"며 수상시장의 매력에 푹 빠진다.

그러던 중 김준호는 뱀을 키우며 사진을 찍어주는 가게를 보고 놀라 입을 쩍 벌린다. 이어 그는 "올해가 뱀의 해인데 우리 목에 뱀 두르기 하자"며 "뱀의 기운을 받아야지"라고 제안한다. 장동민은 즉각 "올해 큰 이벤트가 있는 준호 형이 (뱀을) 둘러야 하지 않겠나"라고 역공을 펼친다.
김준호는 "나 목 디스크 있어서 안 되는데"라며 고사하다가, 결국 태도를 바꿔 가위바위보를 제안한다. 과연 뱀의 영험한 기운을 받을 멤버가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독박투어3'는 이날 오후 8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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