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일상을 공개했다.
엄정화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아침! 내가 있고 싶은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비키니를 입고 수영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69년 8월생으로 현재 만 55세인 엄정화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늘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엄정화는 유튜브 채널 '엄정화 TV'를 운영하며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