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삼성' 195㎡가 81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새로 썼다. 3.3㎡ 당 가격은 1억945만원이다. 같은 면적형의 직전 거래는 지난해 8월로, 매매가는 77억9000만원이다. 6개월여만에 3억원 가량 오른 수준이다.
아직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게시되지는 않았지만, 지난 23일에는 167㎡가 63억원(3.3㎡당 1억원)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해당 아파트가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아이파크 삼성은 지난 2004년에 준공된 단지로 최고 46층, 3개동, 449가구로 이뤄져있다. 전용면적 145㎡부터 269㎡까지 대형으로만 구성돼 자산가들의 관심을 받는 단지다.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9호선 봉은사역이 보도 10분 거리이며 9호선 삼성중앙역도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영동대로, 테헤란로, 봉은사로, 올림픽대로, 내부순환로, 강변북로 등 교통 편리성을 갖췄다. 또 코엑스몰·현대백화점 등 편의시설이 인접하다.
전현무가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156㎡는 지난 2023년 62억8000만원에 신고가를 찍었다. 가장 최근의 실거래가는 60억8000만원(1월 6일)이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