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즐기는 '오징어 게임'…체험장 '더 익스피리언스' 오픈

입력 2025.02.28 10:37수정 2025.02.28 10:37
직접 즐기는 '오징어 게임'…체험장 '더 익스피리언스' 오픈
사진제공=넷플릭스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오징어 게임'을 직접 체험해보는 '오징어 게임: 더 익스피리언스'가 문을 연다.

28일 넷플릭스는 크리에이티브 경험 분야 기업 '킹스맨'과 함께 만든 '오징어 게임: 더 익스피리언스'가 이날부터 서울 성수동에서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오징어 게임: 더 익스피리언스'는 그간 미국 뉴욕, 스페인 마드리드, 호주 시드니 등 세계 주요 도시에서 선보여졌던 체험장으로 '오징어 게임' 시즌3 공개를 앞두고 서울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오징어 게임: 더 익스피리언스'​는 게임 존, 리테일 존, 나이트 마켓, VIP 라운지 총 4개의 존으로 운영된다. 90분 동안 진행되는 게임 존에서는 회차당 최소 8명에서 최대 30명의 참가자가 한 그룹이 되어 직접 게임에 참여하고 다른 참가자들과 경쟁한다. 챌린지가 끝날 때마다 참가자들이 착용한 손목밴드에 점수를 자동으로 계산, 우승자를 선정하고, 최후의 1인만이 VIP의 특권을 가질 수 있다.

게임은 '오징어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6개의 게임 '구슬치기' '보물 찾기' '징검다리 건너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줄다리기', 그리고 '둥글게 둥글게'로 구성된다. 특히 '줄다리기'와 '둥글게 둥글게'는 오직 서울에서만 진행되는 특별한 게임으로 더욱 기대를 모은다. 6개의 게임 점수를 합산한 상위 6명은 '최후의 만찬' 보너스 라운드에 진출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또한, 게임뿐만 아니라 '오징어 게임'의 세계관을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리테일 존에서는 '오징어 게임' 콘텐츠를 활용한 굿즈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나이트 마켓에서는 다양한 K스낵과 음료, 그리고 미니게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별도 라운지 이용 및 무료 음료가 제공되는 VIP 라운지도 운영되며, 게임존에서 우승한 최후의 1인 또는 VIP 입장권을 구매한 사람만 입장 가능하다.

한편 '오징어 게임'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 만 기훈(이정재 분)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이병헌 분),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다. 오는 6월 27일 공개된다.

이 시간 클릭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