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김우빈 소속사, 신예 허준서 전속계약 "최선 지원"

입력 2025.02.27 15:04수정 2025.02.27 15:04
신민아·김우빈 소속사, 신예 허준서 전속계약 "최선 지원"
배우 허준서 / AM엔터테인먼트 제공


신민아·김우빈 소속사, 신예 허준서 전속계약 "최선 지원"
배우 허준서 / AM엔터테인먼트 제공


신민아·김우빈 소속사, 신예 허준서 전속계약 "최선 지원"
배우 허준서 / AM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에이엠엔터테인먼트(AM엔터테인먼트)가 신예 배우 허준서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빛나는 허준서의 소중한 첫걸음을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허준서가 차근차근 다양한 작품에서 재능을 발휘하고 차세대 배우로 성장할 수 있게 여러 방면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계약 소식과 함께 공개된 소개 사진 속 허준서는 맑고 깊은 눈빛과 풋풋하고 소년미 넘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환한 미소로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다가도 무심한 듯 우아한 매력을 발산한다.

연기자로서 힘찬 비상을 시작한 허준서는 훈훈한 비주얼과 185cm의 탁월한 신체 조건을 겸비한 신예로 에이엠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처럼 앞으로가 기대되는 허준서는 신민아, 김우빈, 이봉련, 양현민, 최우성, 노주은이 소속되어 있는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처음 둥지를 틀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