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겸 배우 윤은혜가 4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발산했다.
26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루톤이 포인트로 들어간 하얀색 저지를 입고 찍은 셀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손으로 눈가에 브이자 모양을 만들면서 애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은혜는 이처럼 다양한 셀카에서 만 40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은혜가 속한 베이비복스는 지난해 12월 20일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약 14년 만에 완전체의 모습을 보여줬으며, 올해 신보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