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하다고 날 버려?" 28kg 감량 성공한 女 화제

입력 2025.02.26 05:20수정 2025.02.26 16:11
"나는 완전 새로운 사람이 됐다"
운동하며 저칼로리·고단백 식단 관리
"뚱뚱하다고 날 버려?" 28kg 감량 성공한 女 화제
클로이 화이트의 모습. 사진=@chloe.w.hite 틱톡 캡처

[파이낸셜뉴스] 남자친구에게 차인 뒤 다이어트를 시작해 28kg을 감량한 영국 여성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여성은 자신의 다이어트 과정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해, 많은 공감을 받았다.

지난 18일(현지시각) 영국 더 선에 따르면 클로이 화이트는 남자친구와의 이별 후 자존감이 크게 떨어졌다. 자신의 몸매를 이별의 원인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클로이는 다이어트를 결심했다. 그녀는 "헬스장에서 땀 흘리며 운동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습관이 동기부여가 됐다"고 밝혔다. 또 달리기와 자전거 타기 등 야외 운동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됐다고 부연했다.

클로이는 운동뿐만 아니라 식단 관리도 병행했다. 그는 저칼로리·고단백 식품을 중심으로 식단을 구성해 체중 감량 효과를 극대화했다.

그 결과, 무려 28㎏ 감량에 성공하며 복근이 보일 정도로 탄탄한 몸매로 변신했다. 클로이는 "나는 완전 새로운 사람이 됐다. 자존감도 회복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의 다이어트 과정을 보여주는 틱톡 영상은 58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클로이가 다이어트 방법으로 선택한 웨이트 트레이닝은 근육을 자극하는 운동이다. 덤벨·밴드 등 기구를 활용하거나 스쿼트·플랭크 등 맨몸 운동으로 진행할 수 있다. 이 운동은 장기적으로 체중 증가를 막고 건강한 몸을 유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식단 관리는 저칼로리 식품인 오이, 토마토, 아스파라거스 등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는 음식으로 시작했다. 해당 식단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준다.
여기에 생선, 육류 등 단백질을 보충하면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가능하다.

매체는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의 체중 감량 팁도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아침 식사 거르지 않기 ▲규칙적인 식사 ▲과일·채소 섭취 ▲충분한 수분 섭취 ▲작은 접시 사용 ▲음식 라벨 확인 ▲과도한 음주 피하기 등이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꼽혔다.

hsg@fnnews.com 한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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