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세 윤은혜, 과즙미 넘치는 미모에 섹시미까지 [N샷]](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2/25/202502250735334951_l.jpg)
![40세 윤은혜, 과즙미 넘치는 미모에 섹시미까지 [N샷]](https://image.fnnews.com/resource/media/image/2025/02/25/202502250735342484_l.jpg)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베이비복스 멤버 윤은혜(40)가 남다른 미모의 화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25일 윤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었지만 코스모폴리탄 비하인드, 나머지는 언제 올리지?"라는 글과 함께 화보 비하인드컷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화보 촬영장에서 빨강 민소매 상의에 꽃을 연상케 하는 쇼트 팬츠를 매치한 감각적인 의상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윤은혜의 남다른 동안 미모가 과즙미 넘치는 메이크업과 함께 어우러져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한 베이비복스 멤버들과 함께한 단체 셀카에서는 멤버들의 미모들도 사진을 꽉 채워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은혜가 속한 베이비복스는 지난해 12월 20일 '2024 KBS 가요대축제 글로벌 페스티벌'에서 약 14년 만에 완전체의 모습을 보여줬으며, 올해 신보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