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신들린 연애2'가 더욱 강력해진 점술가들의 만남을 예고한다.
SBS '신들린 연애2' 측은 첫 방송을 하루 앞둔 24일 오전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1화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신들린 연애2'는 각 분야별 용한 MZ세대 점술가들이 자신과 타인의 운명을 점쳐보며 운명의 상대를 찾아 나서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신묘하게 서로를 꿰뚫고 꿰뚫리는 러브라인을 담는다.
공개된 영상에는 신들린 MZ 무당 3인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등장과 동시에 심상치 않은 기운이 세 사람 주위를 맴돌았고, 이들은 "무당 들어왔네"라고 단번에 서로의 정체를 간파하는 모습을 보여줘 MC 군단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짧은 순간에 이뤄진 점술 남녀들의 신경전은 긴장감을 더했다. 이들은 찰나의 행동을 포착하는 섬세한 관찰력은 물론, 전날 꾼 꿈으로 이름의 초성과 나이, 생김새까지 유추하는 등 영험한 아우라를 발산,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예비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한다.
'신들린 연애2'는 앞서 휘파람으로 신령을 청하며 '현실판 파묘'를 연상케 했던 선공개 영상을 공개한 데 이어, MZ무당 3인의 만남으로 강렬한 무당 캐릭터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용한 기운부터 화려한 비주얼까지 놓치지 않은 점술 남녀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떤 러브라인을 형성해 나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신들린 연애2'는 이날 오후 10시 20분 처음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