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광희, 정해인 직접 만나 '반말 언급' 재차 사과 "기분 나빴을까봐"

입력 2025.02.23 23:01수정 2025.02.23 23:01
황광희, 정해인 직접 만나 '반말 언급' 재차 사과 "기분 나빴을까봐"
MBC '굿데이'


황광희, 정해인 직접 만나 '반말 언급' 재차 사과 "기분 나빴을까봐"
MBC '굿데이'


(서울=뉴스1) 김보 기자 = 방송인 황광희가 과거 배우 정해인을 직접 만나 과거 반말로 언급했던 것에 대해 재차 사과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MBC '굿데이'에서는 가수 지드래곤이 동갑내기 배우 김수현, 정해인, 임시완, 이수혁 및 황광희 등을 만나 '나는 88즈' 특집을 꾸미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가장 먼저 장소에 도착한 사람은 황광희였다. 이어 두 번째로 정해인이 등장하자 황광희는 첫인사를 건네며 "따뜻하게 입고 오시지, 안 추워요? 진짜 어색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본에서 오늘 귀국했다는 정해인에게 일본어로 "너무 춥죠"라고 말하며 과하게 대접하는 모습을 보였다.

황광희는 과거 '핑계고'에 출연해 여행 얘기를 하던 중 임시완을 향해 "얘 정해인이랑 여행 갔다 왔어"라고 반말로 정해인을 언급했던 적이 있었다.
이에 당시 정해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과 글을 남겼고, 정해인은 괜찮다는 의미의 답글을 달았다.

이날 방송에서 황광희는 당시 일을 언급하며 "기분 나빴을 것 같아서 혹시나"라고 말하며 또 한 번 사과했다. 그러자 정해인은 "전혀요, 그렇게 방송에서 한 번 언급해 주면 고맙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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