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로 향하는 한류스타…'공항패션도 럭셔리'

(서울=뉴스1) 황기선 이동해 기자 = 방탄소년단(BTS) 진, 배우 이정재, 박규영이 밀라노 패션위크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22일 오전 진은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진은 산뜻한 블루 컬러의 셋업으로 나타나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2’ 를 통해 전 세계적 인기를 업고 있는 배우 이정재와 박규영도 이날 럭셔리한 공항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2025 F/W 밀라노 패션위크 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행열린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