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유선, 판사 남편 퇴임에 "진심 다한 당신 위해 꽃다발 준비"

입력 2025.02.23 09:05수정 2025.02.23 09:05
윤유선, 판사 남편 퇴임에 "진심 다한 당신 위해 꽃다발 준비"
사진=윤유선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윤유선이 남편인 이성호 판사의 퇴임식에 참석했다.

지난 21일 윤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을 위해 꽃을 준비했습니다, 진심을 다한, 남편 퇴임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남편인 이성호 판사의 퇴임식에 참석한 윤유선이 직접 준비한 꽃다발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활짝 미소를 지으면서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는 윤유선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유선은 지난 2001년 이성호 판사와 결혼했다. 슬하에는 1남 1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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